노출콘크리트공법의 일반적인 형식으로 합판거푸집을 표면재료로 사용하고 콘크리트 자체의 순수한 멋을 자연스럽게 표출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거푸집 표면에 골함석, 가마니, 프라스틱폼, 스치로폴폼, P.E문양폼 등을 붙여 여러가지 문양을 표현하는 형식으로 변화를 주는 면이나 옹벽면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거푸집 표면재로 목재 송판을 사용해 노출 표면을 목재의 질감이 나타나도록 하는 형식으로 무광택의 차분하면서 무거운 질감을 느낄 수 있다.
거푸집 표면에 광택전사재를 부착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다지게 되면 광택전사재의 매끄러운 표면이 콘크리트 표면에 전사되어 광택이 발현되는 것으로 주로 기념물이나 대형구조물에 쓰이고 있다.
합판, 철판, 목재 등으로 거푸집 패널을 제작해 콘크리트를 타설한 다음 양생기간을 거쳐 탈형하는 일반적인 공법으로 복잡한 공정과 함께 비용 및 시간이 많이 들어간다.
구조물에 맞춰 거푸집틀을 만들고 여기에 유압잭 등의 기 계적 장치를 설치해서 연속적으로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일관된 작업으로 단시간에 구조물을 형성하는 연속공법으로 초고층건물의 코어부, 교각, 사이로, 도로 중앙분리대, 케이슨구조물, 월구조 건축물 등에 사용되고 있다.